샤프전자(www.sharp-korea.co.kr)의 RD-CX150은 다양하고 화려한 부가 기능보다는 외국어 학습용으로 부족함 없이 활용할 수 있는 전자사전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제품이다. 제법 풍부한 분량의 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 관련 콘텐츠에 원어민(native) 발음 기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국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를 비롯해 용어 사전 등 다양한 종류의 사전 콘텐츠를 수록한 샤프전자의 RD-CX150. 일부 단어와 회화 문장은 원어민 발음 기능을 지원하며, MP3 파일 재생도 가능하다. 디스플레이는 약 6만 5,000 컬러를 지원하는 4.3인치 크기의 컬러 액정을 탑재했다.(사진:www.sharp-korea.co.kr) 우선 국어의 경우는 민중에센스의 국어사전, 도서출한 예가의 고사성어 대사전, 교학사의 한자활용사전을 활용할 수 있다. 일본어는 민중 에센스 일한, 금성 뉴에이스 한일, 시사 일본어 더베스트 한자읽기사전과 동양문고의 일본어 문법과 일본어 표현 문형 사전 등을 수록했다. 중국어 관련 콘텐츠는 약 12종류로 고려대학교 민족문화연구원의 중한 및 한중사전, 다락원 중국어 허사사전, 중중사전, 중문성어사전 등이 들어가 있다. 또한 동양 문고의 쉽게 기억되는 관용어 200, 속어 200, 성어 200, 유행어 200 등도 내장되어 있다. 영어는 어드밴스드 런너스(Collins Cobuild Advanced Learner's English Dictionary), 시소러스(Collins Cobuild Thesaurus) A-Z, 영어 용법(Collins Cobuild English Usage)까지 3종류의 콜린 코빌드 영영사전 시리즈를 비롯해, 민중 에센스 영한과 한영 등 14종류의 사전 관련 콘텐츠를 담았다. 전자사전은 사전일뿐 그 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이 밖에도 회화 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신나라 주머니속의 여행회화 11권, 민중 에센스의 실용 영어, 실용 일본어, 현대중국어 회화 사전도 탑재했다. 또한 매일경제의 경제신어 사전을 포함한 4종류의 용어사전과 교문사의 새로 쓴 국사사전과 가람 세계사 작은사전, 20권에 달하는 세계명작 오디오북을 활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특히 영어, 중국어, 일본어 일부 콘텐츠에서 원어민의 발음을 들으며 단어와 문장을 익힐 수 있는 것은 샤프전자가 강조하는 RD-CX150의 장점이다. 단어의 경우는 영한사전이 6만 1,400, 중한사전이 3만 6,000, 일한사전은 1만 단어를, 회화 문장은 영어가 1,070, 일본어는 1,250, 중국어는 1,020 문장을 원어민 발음으로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샤프전자의 설명이다. 최근 들어 전자사전의 기본기능을 자리 잡아 가고 있는 MP3 플레이어 기능을 기본으로 지원하기 때문에, 오디오 파일로 된 어학학습용 교재를 활용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또한 애니메이션 기능을 이용한 영어 학습, 문서 보기 등의 부가 기능도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는 480×272화소를 지원하는, 약 110mm(4.3인치) 크기의 컬러 TFT 액정을 탑재했다. MP3 파일 등을 저장할 때 필요한 저장매체는 SD 또는 MMC 메모리 카드를 사용하며, 최대 2GB 용량의 메모리 카드를 지원한다. 전원은 2,200mAh 용량의 전용 충전지를 사용하며, 크기는 135×99×24.4mm 충전지를 포함한 무게는 약 303.2g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