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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나소닉에서는 SLR 디자인을 도입해 큰 인기를 모았던 하이엔드 모델, 루믹스 DMC-FZ7의 후속모델 DMC-FZ8을 발표했습니다. 이 모델은 광학 12배에 달하는 고배율 줌에 MEGA O.I.S.라는 파나소닉 고유의 손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해 언제, 어디서나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으며, 16:9 비율의 와이드 화면을 지원해 더욱 시원한 화각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외관은 이전 모델 루믹스 DMC-FZ7의 디자인을 그대로 계승해 볼륨감을 살린 그립부와 전자식 뷰 파인더를 채택해 마치 미니어처 SLR 카메라를 보는 듯한 인상을 풍기며, 그립이 좋아 조작감 또한 일반 컴팩트 디지털 카메라보다 안정적입니다. 크기는 112.5 x 72.2 x 79.0mm며, 무게는 310g 정도입니다.
 

제품에 사용된 이미지 센서는 1/2.5인치 700만 화소급 CCD로 실제 촬영할 때는 720만 유효화소로 촬영할 수 있습니다. 해상도는 3,072 x 2,304 / 2,560 x 1,920 / 2,048 x 1,536 / 1,600 x 1,200 / 1,280 x 960 / 640 x 480 / 3,072 x 2,048(3:2) / 2,048 x 1,360(3:2) / 3,072 x 1,728(16:9) / 1,920 x 1,080(16:9) 등 총 10가지 사이즈를 선택할 수 있으며, 동영상 촬영 시에는 640 x 480 / 320 x 240 / 848 x 480(16:9) 세 가지를 제공합니다. 특히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할 때 16:9 비율을 지원하는 해상도를 지원해 더욱 넓은 화면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습니다.
렌즈는 하이엔드 디지털 카메라답게 광학 12배 줌을 지원하는 고배율 LEICA DC VARIO-ELMARIT 렌즈를 사용했습니다. 초점거리는 35mm 필름 환산 규격 36 ~ 432mm로 일반 촬영은 물론 멀리 위치한 피사체도 더욱 쉽게 촬영할 수 있어, SLR 카메라 못지 않은 좋은 화질로 일상 생활의 스냅샷은 물론 특별한 장소에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조리개 조절 범위는 광각에서 F2.8 ~ 8이며, 망원에서 F3.1 ~ 8입니다.
제픔의 큰 특징 중 하나가 바로 초점 조절입니다. 초점은 다른 카메라처럼 AF, MF 모두 지원하지만, MF 사용 시 후면에 배치된 조이스틱으로 사용자가 직접 초점을 조절할 수 있는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더욱 선명한 화질의 이미지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원 감도 수치는 ISO 100 / 200 / 400 / 800 / 1250을 지원하며, 고감도 모드를 선택할 때는 ISO 3200에 달하는 감도 수치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 고감도 모드와 MEGA O.I.S.라는 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을 이용한다면, 광학 12배 줌에 달하는 고배율 촬영에서도 떨림없는 사진을 얻을 수 있습니다.
화이트 밸런스는 자동 / 맑음 / 흐림 / 그늘 / 플래쉬 / 할로겐 / 프리셋 등을 지원해 어떠한 촬영 환경에서도 정확한 색감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화이트 밸런스 변경 시 색온도별 9단계 조절(Blue/Amber & Magenta/Green bias)이 가능해 사용자가 변경하는 설정값에 따라 때로는 정확한 색상을, 때로는 독특한 색감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그밖에 저장매체로 SD 메모리 카드와 MMC를 이용할 수 있으며, 최근 발표된 SDHC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전원은 리튬이온 배터리를 사용합니다. 루믹스 DMC-FZ8은 파나소닉에서 가장 대표적인 하이엔드 제품으로, 컴팩트 디지탈 카메라의 모자란 부분을 채워주고, SLR 카메라의 어려움을 덜어주는 모델입니다. [자료 및 사진 디시인사이드 참조] |